생활 속 분리배출을 쉽고 정확하게! 품목 검색, 카테고리별 안내, 헌옷 수거함·대형폐기물 신고, 재활용마크 읽는법과 FAQ까지 한곳에서 확인하세요.

재활용 분리배출 4가지 원칙

올바른 재활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4가지 기본 원칙이 있습니다. 이 원칙만 제대로 지켜도 재활용률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 비운다

용기 안의 내용물을 완전히 비웁니다. 음료수병, 양념통, 샴푸통 등 모든 용기는 사용 후 내용물을 완전히 비워야 합니다. 내용물이 남아있으면 재활용 과정에서 오염원이 되어 다른 재활용품까지 못 쓰게 만들 수 있습니다.

✓ 분리한다

라벨, 뚜껑 등 다른 재질은 제거합니다. 페트병의 비닐 라벨, 플라스틱 뚜껑, 택배 상자의 테이프와 송장 등 본체와 다른 재질로 된 부분은 모두 분리해야 합니다. 재질이 섞이면 재활용이 어려워집니다.

✓ 헹군다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배출합니다. 음식물 찌꺼기, 기름기, 양념 등이 묻어있으면 물로 헹구거나 필요시 주방세제로 세척합니다. 깨끗하지 않은 재활용품은 재활용되지 않고 폐기됩니다.

✓ 섞지않는다

종류별로 구분하여 배출합니다. 종이는 종이끼리, 플라스틱은 플라스틱끼리, 유리는 유리끼리 같은 재질끼리 모아서 배출해야 합니다. 서로 다른 재질을 섞어 버리면 선별 작업이 어려워집니다.

배출 전 체크리스트

재활용품을 버리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4가지 단계입니다. 이 체크리스트를 따라하면 재활용품이 제대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1단계: 재활용 가능 여부 확인

재활용 마크가 있는지, 오염되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제품 포장에 표시된 재활용 마크(♻️)를 확인하고, 심하게 오염되었거나 손상된 경우 일반쓰레기로 배출합니다. 재활용 마크가 없더라도 재질이 명확하면 재활용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2단계: 이물질 제거 및 세척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구어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기름기가 많은 경우 주방세제로 세척합니다. 특히 음식물 용기는 반드시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참치캔, 통조림 등은 기름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하며, 요구르트병, 음료수병 등도 내용물을 완전히 비우고 물로 헹궈야 합니다.

3단계: 라벨·테이프 제거

비닐 라벨, 테이프, 송장 등 다른 재질은 모두 떼어냅니다. 페트병의 라벨, 택배 상자의 테이프와 송장, 유리병의 라벨 등을 제거합니다. 라벨이 잘 떨어지지 않을 때는 뜨거운 물에 담가두면 쉽게 벗겨집니다. 스티커 자국은 식용유를 묻혀 문지르면 제거됩니다.

4단계: 분류하여 배출

종이류, 플라스틱류, 유리병, 금속캔 등 재질별로 분류하여 배출합니다. 각 재질별 수거함이나 배출 장소가 따로 있으므로 올바르게 분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투명 페트병은 별도로 분리배출해야 합니다.

재활용 가능 품목별 배출 방법

📄 종이류

종이류는 가장 흔하게 배출하는 재활용품이지만, 모든 종이가 재활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배출 가능 항목

신문지

  • 물기에 젖지 않게 차곡차곡 쌓아서 묶음
  • 비닐 포장지는 제거하고 신문지만 배출
  • 묶을 때는 끈이나 테이프로 단단히 고정
  • 비가 오는 날은 피해서 배출하는 것이 좋음

책자·잡지

  • 비닐 코팅, 스프링 등 제거 후 배출
  • 책 표지의 비닐 코팅이 있다면 찢어서 제거
  • 공책의 스프링은 철사로 금속류에 배출
  • 책 속의 공CD나 부록은 따로 분리

골판지 상자 (택배 박스)

  • 테이프, 송장, 철핀 제거 후 펼쳐서 배출
  • 택배 송장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찢거나 제거
  • 박스는 최대한 납작하게 접어서 부피를 줄임
  • 끈으로 묶어서 배출하면 수거가 편리

종이팩 (우유팩, 두유팩 등)

  •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후, 펼쳐서 말려 전용 수거함에 배출
  • 빨대 구멍 부분을 가위로 잘라 완전히 펼침
  • 물기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리면 위생적
  • 아파트 단지나 마트에 설치된 종이팩 전용 수거함 이용
  • 일반 종이류와 섞으면 재활용이 안 됨

종이 쇼핑백

  • 손잡이 등 비닐·끈 제거 후 배출
  • 비닐로 코팅된 부분은 제거
  • 금속 장식이나 리벳도 분리

✗ 배출 불가 항목

다음 항목들은 일반 종량제봉투에 배출해야 합니다:

  • 비닐 코팅지: 코팅된 광고지, 전단지, 포장지
  • 영수증: 감열지로 만들어져 재활용 불가
  • 벽지: 종이가 아닌 합성 소재
  • 기름 묻은 종이: 피자박스 안쪽, 치킨박스 기름종이
  • 음식물 묻은 종이: 음식물로 오염된 일회용 식기
  • 사진: 인화지는 재활용 불가
  • 부직포: 종이처럼 보이지만 합성섬유

🍶 유리병

유리병은 무한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입니다. 올바르게 배출하면 새로운 유리병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 배출 가능 항목

음료수병

  •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 제거 후 배출
  • 유리병 안을 물로 헹궈 이물질 제거
  • 뚜껑은 재질에 따라 분리 (플라스틱/금속)
  • 색상별로 구분할 필요는 없음

소주병·맥주병

  • 빈용기보증금 대상은 소매점 반납 가능 (보증금 환급)
  • 편의점, 슈퍼마켓에 반납하면 병당 100원 환급
  • 보증금 대상이 아닌 경우 일반 유리병으로 배출
  • 깨지지 않게 조심해서 배출

화장품병 (로션, 향수, 에센스 등)

  • 뚜껑과 펌프 분리, 내용물 비운 후 배출
  • 펌프는 플라스틱으로 분리배출
  • 스프레이 용기는 내용물을 완전히 비운 후 배출
  • 내용물이 남아있으면 휴지로 닦아냄

잼·청류병

  •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이 세척 후 배출
  • 설탕이나 당 성분은 물로 충분히 헹굼
  • 뚜껑은 금속인 경우 금속캔으로 분리

⚠️ 주의사항

병뚜껑 분리하기 병뚜껑은 금속·플라스틱 재질에 맞게 분리배출합니다. 소주병 뚜껑은 알루미늄, 음료수병 뚜껑은 플라스틱인 경우가 많습니다.

깨진 유리병 처리 깨진 유리병은 신문지나 종이에 싸서 종량제봉투에 배출합니다. 재활용이 불가능하며, 수거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포장해야 합니다. “깨진 유리 주의”라고 표시하면 더 좋습니다.

재활용 불가 유리 제품

  • 내열유리 (파이렉스 등): 녹는점이 달라 일반 유리와 분리
  • 크리스탈: 납 성분 때문에 재활용 불가
  • 도자기, 사기그릇: 유리가 아님
  • 거울, 판유리: 특수 코팅 때문에 재활용 어려움
  • 전구, 형광등: 별도 수거함 이용

🥫 금속캔

금속캔은 재활용률이 매우 높은 품목입니다. 올바르게 배출하면 자원 절약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배출 가능 항목

음료수 캔 (콜라, 사이다, 맥주 캔 등)

  • 내용물을 비우고 가볍게 압축하여 배출
  • 담배꽁초 등 이물질을 넣지 말 것
  • 가볍게 물로 헹궈서 배출
  • 철캔과 알루미늄캔을 구분할 필요는 없음 (선별장에서 자동 분리)

참치캔·통조림

  • 내용물과 기름기를 제거하고 깨끗이 세척 후 배출
  • 참치 기름은 키친타올로 닦아낸 후 물로 헹굼
  • 뚜껑이 붙어있는 경우 완전히 분리하거나 안으로 접어 넣음
  • 기름기가 많이 남아있으면 일반쓰레기로 배출

부탄가스·살충제 용기

  • ⚠️ 반드시 구멍을 뚫어 가스를 완전히 배출한 후 배출
  • 실외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구멍 뚫기
  • 못이나 송곳을 이용해 캔 바닥에 구멍을 냄
  • “치이익” 소리가 나지 않을 때까지 가스 배출
  • 구멍을 뚫지 않으면 폭발·화재 위험

고철류

  • 철사, 옷걸이, 못, 나사 등은 고철 수거함에 배출
  • 아파트 단지 내 고철 수거함 이용
  • 날카로운 부분은 신문지로 감싸서 배출
  • 대형 고철은 고물상에 판매 가능

⚠️ 주의사항

부탄가스 안전 배출법 부탄가스는 화재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구멍을 뚫어 배출해야 합니다. 매년 부탄가스 미배출로 인한 화재 사고가 발생하니 각별히 주의하세요. 실내에서 구멍을 뚫으면 가스가 차서 위험하므로 반드시 실외에서 작업합니다.

재활용 불가 금속 제품

  • 페인트통, 페인트가 묻은 캔: 유해물질 때문에 일반쓰레기
  • 알루미늄 호일: 너무 얇아서 재활용 어려움
  • 과자 은박지: 알루미늄과 종이가 혼합되어 있어 일반쓰레기
  • 1회용 부탄가스 압축 캔: 구멍을 뚫어도 위험할 수 있으니 전문 업체 문의

♻️ 플라스틱 (합성수지)

플라스틱은 종류가 다양하고 배출 방법이 까다롭지만, 제대로 분리배출하면 높은 가치의 재활용 자원이 됩니다.

✓ 배출 가능 항목

투명 페트병 (생수병, 투명 음료수병)

  • 라벨 제거, 내용물 비운 후 압축하여 별도 분리배출
  • 뚜껑도 분리 (뚜껑은 일반 플라스틱으로 배출)
  • 라벨을 완전히 벗긴 후 깨끗이 헹굼
  • 발로 밟거나 손으로 눌러 최대한 압축
  •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함에 배출 (일반 플라스틱과 혼합 금지)
  • 아파트, 공공기관, 대형마트에 전용 수거함 설치

색깔 페트병 (이온음료, 콜라 등)

  • 라벨 제거 후 일반 플라스틱과 함께 배출
  • 녹색, 갈색, 검은색 등 색이 있는 페트병
  • 투명 페트병 수거함이 아닌 일반 플라스틱 수거함에 배출

요구르트병·샴푸통·세제통

  •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이 헹군 후 배출
  • 요구르트는 물로 헹궈서 배출
  • 샴푸, 린스는 펌프를 분리하고 내용물을 완전히 비움
  • 물로 헹궈도 내용물이 남을 수 있으니 흔들어서 확인

일회용 컵 (카페 플라스틱 컵)

  • 플라스틱 재질 확인 후 이물질 제거하여 배출
  • 빨대, 뚜껑 분리
  • 음료를 마신 후 물로 헹궈서 배출
  • 카페 내 분리수거함에 바로 배출 가능

비닐봉투·랩 (PE, PP 재질)

  • 이물질을 제거하고 투명 비닐만 배출 (음식물 묻은 것 제외)
  • 깨끗한 비닐봉투, 과자봉지, 라면봉지 등
  • 음식물이나 이물질이 묻었다면 일반쓰레기
  • 대형마트 비닐 수거함에 모아서 배출하면 더 좋음

과자·라면 봉지

  • 내용물을 비우고 이물질이 없으면 배출 가능
  • 과자 부스러기를 털어내고 배출
  • 기름기가 많이 묻은 경우 일반쓰레기
  • 은박 코팅이 있어도 깨끗하면 재활용 가능

배달 음식 용기 (플라스틱 용기)

  • 깨끗이 세척한 경우 재활용 가능
  • 음식물 찌꺼기와 양념을 완전히 제거
  • 주방세제로 기름기까지 씻어냄
  • 검은색 용기도 깨끗이 세척하면 재활용 가능

✗ 배출 불가 항목

다음 플라스틱 제품들은 재활용이 불가능하거나 어려워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합니다:

  • 컵라면 용기: 종이와 플라스틱이 혼합되어 있고 기름기 제거 어려움
  • 치킨·햄버거 상자: 기름이 스며들어 재활용 불가
  • 아이스크림 통: 두꺼운 종이와 플라스틱 코팅 혼합
  • 음식물 묻은 비닐: 세척이 어려운 경우 일반쓰레기
  • 1회용 기저귀: 위생 문제로 재활용 불가
  • 칫솔·문구류: 복합재질이거나 작아서 선별 어려움
  • CD·DVD: 특수 플라스틱이라 일반 재활용 불가
  • 장난감: 복합재질, 전자부품 포함
  • 치약튜브: 알루미늄과 플라스틱 혼합

💡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제도란?

왜 투명 페트병을 따로 배출하나요?

투명 페트병은 고품질 재활용이 가능한 귀중한 자원입니다. 일반 플라스틱과 섞이면 품질이 떨어지지만, 따로 모으면 의류, 가방, 신발, 심지어 새로운 페트병으로도 재탄생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배출 방법:

  1. 내용물을 완전히 비움
  2. 라벨을 깨끗이 제거 (물에 담가두면 쉽게 제거)
  3. 물로 헹궈서 이물질 제거
  4. 뚜껑 분리 (뚜껑은 일반 플라스틱으로)
  5. 찌그러뜨려서 부피 축소
  6.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함에 배출

주의사항:

  • 색깔이 있는 페트병(녹차, 콜라 등)은 투명 페트병 수거함에 넣지 않음
  • 라벨이 붙어있으면 받아주지 않는 곳도 있으니 반드시 제거
  • 압축하지 않으면 부피가 커서 수거함이 금방 참

📦 스티로폼 (발포합성수지)

스티로폼은 가볍고 부피가 크지만, 올바르게 배출하면 재활용률이 높은 품목입니다.

✓ 배출 가능 항목

TV·가전제품 완충재

  • 테이프, 라벨, 비닐 포장 제거 후 배출
  • 택배 송장, 테이프 등은 완전히 떼어냄
  • 깨끗한 흰색 스티로폼만 배출
  • 부피가 크면 잘게 부수거나 압축

과일·채소 포장재

  •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한 것만 배출
  • 흙이나 먼지는 털어내고 배출
  • 과일 즙이 묻지 않은 깨끗한 것만
  • 작은 과일 포장재는 모아서 배출

건어물 포장재

  • 음식물이 묻지 않은 깨끗한 것만 배출
  • 기름기가 없는지 확인
  • 생선 비늘이나 냄새가 배지 않은 것

컵라면·아이스크림 용기 스티로폼

  •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한 경우만 배출 가능
  • 하지만 실제로는 기름기 제거가 어려워 일반쓰레기 권장
  • 물로 여러 번 헹궈도 기름이 남을 수 있음

⚠️ 주의사항

색깔 스티로폼은 재활용 불가 색깔 스티로폼은 재활용이 안 되므로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합니다. 파란색, 빨간색, 검은색 등 색이 들어간 스티로폼은 염료 때문에 재활용이 어렵습니다. 주로 완충재로 쓰이는 흰색 스티로폼만 재활용 가능합니다.

음식물이나 이물질이 묻은 것 음식물이나 이물질이 묻은 것은 일반쓰레기로 배출합니다. 치킨 포장, 과일 즙이 묻은 것, 테이프나 스티커를 제거하지 않은 것은 재활용되지 않습니다.

스티로폼 대신 종이 완충재 요즘은 환경을 위해 스티로폼 대신 종이 완충재를 사용하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종이 완충재는 종이류로 재활용 가능합니다.

부피 줄이기 스티로폼은 부피가 크므로 최대한 부수거나 압축해서 배출하면 수거가 편리합니다. 칼로 잘게 자르거나 밟아서 부피를 줄일 수 있습니다.

📚 기타 재활용품

일반적인 재활용품 외에도 특별한 방법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품목들이 있습니다.

✓ 배출 방법

헌 옷·신발·가방 (의류 재활용)

  • 깨끗한 상태로 의류수거함에 배출
  • 세탁한 옷만 배출 (더러운 옷은 받지 않음)
  • 단추나 지퍼가 고장나도 배출 가능
  • 신발은 좌우 한 켤레로 묶어서 배출
  • 가방은 지퍼를 닫고 끈으로 묶어서 배출
  • 이불, 커튼, 인형도 배출 가능
  • 의류수거함 위치: 아파트 단지, 주민센터, 공원 등
  • 일부 의류는 기부되어 재사용되기도 함

폐형광등 (형광등, LED 등)

  • 깨지지 않게 포장하여 읍면동 주민센터 형광등 수거함에 배출
  • 형광등은 수은이 들어있어 반드시 분리배출
  • 깨진 형광등은 신문지에 싸서 종량제봉투에
  • 백열전구, LED전구도 형광등 수거함에 배출
  • 아파트 관리사무소에도 수거함 있음

폐건전지 (일회용 건전지, 충전지)

  • 주민센터, 아파트 단지 내 전용 수거함에 배출
  • 건전지는 중금속이 있어 반드시 분리
  • 버튼형 전지, AA/AAA 건전지 모두 가능
  • 휴대폰 배터리도 수거함 이용
  • 대형마트, 전자제품 매장에도 수거함 있음

소형가전 (청소기, 믹서기, 전자레인지 등)

  • 폐가전 무상수거 신고: 1599-0903
  • 청소기, 선풍기, 믹서기,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등
  • 신청하면 집 앞까지 방문 수거
  • 소형가전 배출함도 이용 가능 (주민센터, 마트 등)
  • 고장나거나 작동하지 않아도 수거 가능

휴대폰·충전기 (전자기기)

  • 통신사 대리점이나 주민센터 수거함에 배출
  • 개인정보는 사전에 삭제
  • 충전기, 이어폰도 함께 배출 가능
  • 중고로 판매하거나 기부도 가능

💡 폐가전 무상수거 서비스 상세 안내

대형가전 무상 수거 에어컨, 냉장고, TV, 세탁기, 건조기 등 대형가전은 다음과 같이 처리합니다:

  1. 신제품 구매 시: 구매한 매장에서 무료로 수거
    • 배송 기사가 방문할 때 기존 제품 가져감
    • 같은 품목의 제품을 구매할 때만 가능
    • 예: TV 구매 시 기존 TV 수거
  2. 단독 배출 시: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신청
    • 전화: 1599-0903
    • 인터넷: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홈페이지
    • 신청 후 2~3일 내 방문 수거
    • 완전 무료 (수수료 없음)
    • 소형가전도 5개 이상이면 방문 수거

주의사항:

  • 장롱, 소파 등 가구류는 대형폐기물 신고 별도
  • 벽걸이 TV는 거치대 분리 필요
  • 1층이 아닌 경우 내려놓는 것 도와주기
  • 개인정보는 사전에 삭제하기

재활용인척 하는 쓰레기

다음은 재활용품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일반 종량제봉투로 배출해야 하는 품목들입니다. 이런 물건들을 재활용으로 잘못 배출하면 다른 재활용품까지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주요 배출 불가 품목

  • 아이스팩: 젤 형태의 내용물은 재활용 불가. 물처럼 보여도 고흡수성 수지라 하수구에 버리면 안 됨. 일부 지역은 아이스팩 수거함 운영
  • 색깔 스티로폼: 염료가 들어있어 재활용 불가. 빨강, 파랑, 검정 등 색이 있으면 일반쓰레기
  • 컵밥/컵라면 용기: 종이+플라스틱 혼합, 기름 제거 어려움
  • 깨진 유리병: 재활용 불가, 신문지에 싸서 종량제봉투에
  • 치킨상자 기름종이: 기름이 스며들어 재활용 불가
  • 도자기류: 사기그릇, 화분, 변기 등은 유리가 아님
  • 문구류: 볼펜, 자, 클립 등 작거나 복합재질
  • 기저귀: 위생용품은 재활용 불가
  • 노끈: 재질 확인 어렵고 선별 장비에 걸림
  • 코팅된 종이컵: 내부 PE 코팅, 종이류 아님 (별도 수거)
  • 영수증: 감열지, 재활용 불가
  • 벽지: 합성소재, 종이 아님
  • 음식물 묻은 비닐: 세척 어려우면 일반쓰레기

왜 이런 것들은 재활용이 안 될까?

복합재질: 두 가지 이상의 재질이 섞여있어 분리가 어려움 오염: 음식물이나 기름이 묻어 세척이 어렵거나 다른 재활용품을 오염시킴 특수소재: 일반 재활용 공정으로는 처리할 수 없는 특수 재질 경제성: 재활용 비용이 새 제품 생산보다 비쌈

재활용 마크 읽는 법

제품 포장에 표시된 재활용 마크를 확인하면 분리배출이 훨씬 쉬워집니다. 마크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두세요.

기본 재활용 마크

♻️ 재활용 가능 표시

  • 삼각형 화살표가 순환하는 모양
  • 이 마크가 있으면 재활용 가능
  • 숫자와 함께 표시되면 플라스틱 종류를 나타냄

플라스틱 재질 표시

플라스틱은 종류에 따라 1~7번으로 분류됩니다:

PET (1번) – 페트

  • 음료수병, 생수병, 식용유병
  • 투명하고 가벼움
  • 가장 재활용이 잘 되는 플라스틱
  • 투명한 것은 별도 분리배출

HDPE (2번) – 고밀도 폴리에틸렌

  • 우유통, 샴푸통, 세제통
  • 불투명하고 단단함
  • 재활용률 높음

PVC (3번) – 폴리염화비닐

  • 식품 포장용기, 파이프
  • 유해물질 논란
  • 재활용 어려움

LDPE (4번) – 저밀도 폴리에틸렌

  • 비닐봉지, 랩
  • 얇고 말랑말랑함
  • 깨끗한 것만 재활용 가능

PP (5번) – 폴리프로필렌

  • 음식 용기, 밀폐용기, 빨대
  •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 재활용 가능

PS (6번) – 폴리스티렌

  • 요구르트병, 1회용 컵
  • 가볍고 잘 부러짐
  • 재활용 가능하나 스티로폼은 별도

기타 (7번) – OTHER

  • 위 분류에 속하지 않는 플라스틱
  • 복합재질이 많음
  • 재활용 어려운 경우 많음

기타 재활용 마크

종이류 마크

  • 종이 제품에 표시
  • 골판지 박스 마크도 있음

금속 마크

  • ALU: 알루미늄
  • FE: 철(steel)

복합재질 표시

  • 종이+플라스틱 등 여러 재질이 합쳐진 제품
  • 분리배출 방법 확인 필요

대형폐기물 배출 방법

가구, 가전제품 등 대형 폐기물은 일반 쓰레기나 재활용품과 다르게 처리해야 합니다. 별도 신고 후 스티커를 부착하여 배출하는 방식입니다.

대형폐기물이란?

대형폐기물 해당 품목:

  • 가구류: 장롱, 책상, 침대, 소파, 식탁, 의자 등
  • 생활용품: 러닝머신, 자전거, 에어컨 실외기, 장판 등
  • 기타: 문짝, 이불, 카펫, 대형 거울 등

일반 재활용이나 폐가전과 다른 점:

  • 가전제품은 폐가전 무상수거 이용 (무료)
  • 가구류는 대형폐기물 신고 필요 (유료)

배출 절차 3단계

1단계: 관할 구청 또는 콜센터 신고

  • 방법: 전화 또는 온라인 신고
  • 전화번호: 지역마다 다름 (구청 대표번호 또는 120)
  • 온라인: 각 구청 홈페이지 → 대형폐기물 신고 메뉴
  • 필요 정보: 배출자 이름, 연락처, 주소, 품목, 수량

신고 시 알려줘야 할 정보:

  • “침대 1개, 소파 1개 배출하고 싶습니다”
  • “배출 주소는 ○○구 ○○동 ○○아파트 ○동 ○호입니다”
  • “배출 희망일은 ○월 ○일입니다”

2단계: 수수료 납부 및 스티커 발급

  • 품목별로 수수료가 다름
  • 수수료 예시:
    • 침대(싱글): 5,000~8,000원
    • 소파(2인용): 5,000~7,000원
    • 장롱(대): 7,000~10,000원
    • 책상: 3,000~5,000원
    • 자전거: 3,000~5,000원 (※ 지역마다 금액 차이 있음)
  • 납부 방법:
    • 전화 신고 후 가상계좌로 입금
    • 구청 방문하여 현장 납부
    • 온라인 신고 시 카드 결제
    • 납부 후 스티커 번호 발급 (종이 스티커 또는 번호만)

3단계: 스티커 부착 후 지정 장소에 배출

  • 스티커 또는 배출 번호를 잘 보이는 곳에 표시
  • 종이에 크게 써서 붙여도 됨
  • 지정된 날짜 저녁에 집 앞이나 지정 장소에 배출
  • 보통 배출일 다음날 새벽에 수거
  • 비가 오는 날 배출은 피하기

주의사항

배출 불가 품목:

  • 건축 폐기물 (문짝, 싱크대, 변기 등): 별도 처리
  • 피아노: 전문 업체 이용
  • 의료기기: 전문 처리
  • 에어컨, 냉장고, TV, 세탁기: 폐가전 무상수거 이용

배출 시 주의점:

  • 스티커가 없으면 수거 안 됨
  • 지정일 외 배출 시 과태료 부과 가능
  • 여러 품목은 각각 신고 필요
  • 해체 가능한 것은 해체해서 배출하면 비용 절감

비용 절감 팁:

  • 해체 가능한 가구는 해체 후 종량제봉투로 (작은 부품만)
  • 중고 거래 앱에서 판매 또는 무료 나눔
  • 이사 업체에 일괄 처리 의뢰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투명 페트병은 왜 따로 배출하나요?

A. 투명 페트병은 고품질 재활용이 가능하여 의류, 가방, 신발, 새로운 페트병 등으로 재탄생합니다. 일반 플라스틱과 섞이면 색이 섞여 품질이 떨어지지만, 투명한 것만 모으면 최고 등급의 재활용 원료가 됩니다.

라벨을 제거하고 압축하여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더 높은 가치로 재활용됩니다. 1kg의 투명 페트병으로 티셔츠 10장 또는 운동화 1켤레를 만들 수 있습니다.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의 경제적 효과:

  • 수입 원료 의존도 감소
  • 재활용 업체 수익 증가
  • 새 플라스틱 생산 감소로 환경 보호

Q2. 음식물이 묻은 플라스틱 용기는 어떻게 하나요?

A. 기름기나 양념이 묻은 경우 주방세제로 깨끗이 씻어 배출합니다. 세척이 어려운 경우 일반 종량제봉투에 배출하세요.

세척 기준:

  • 물로 헹궈서 깨끗해지면 → 재활용
  • 주방세제로 씻어서 깨끗해지면 → 재활용
  • 주방세제로도 기름기가 안 빠지면 → 일반쓰레기

효율적인 세척 방법:

  1. 키친타올로 기름기 닦아내기
  2. 뜨거운 물로 1차 헹구기
  3. 필요시 주방세제로 세척
  4. 깨끗한 물로 마지막 헹구기

세척 물 아끼는 팁: 설거지할 때 마지막에 재활용 용기를 함께 씻으면 물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Q3. 배달음식 플라스틱 용기는 재활용되나요?

A. 깨끗이 세척한 경우 재활용 가능합니다. 검은색 용기도 세척 후 배출하면 재활용됩니다.

배달 용기 재활용 방법:

  1. 음식물 잔여물을 완전히 비움
  2. 키친타올로 기름기 닦아냄
  3. 주방세제로 세척 (기름진 경우)
  4. 물로 충분히 헹굼
  5. 물기를 털어내고 배출

용기별 팁:

  • 국물 용기: 국물 완전히 버리고 세척
  • 볶음밥 용기: 기름기가 많으니 주방세제 사용
  • 피자박스: 치즈나 기름이 묻지 않은 윗뚜껑만 종이류로, 기름진 부분은 일반쓰레기
  • 치킨박스: 기름종이는 일반쓰레기, 박스만 종이류로

Q4. 종이컵과 일회용 플라스틱 컵 구분법은?

A. 종이컵은 내부 PE 코팅으로 인해 일반 종이류와 분리하여 배출합니다. 플라스틱 컵은 깨끗이 씻어 플라스틱으로 배출하세요.

구분 방법:

  • 종이컵: 손으로 만지면 종이 느낌, 찢으면 안쪽에 얇은 비닐층
  • 플라스틱 컵: 투명하거나 단단함, 잘 찢어지지 않음

종이컵 배출:

  • 카페나 공공장소의 종이컵 전용 수거함 이용
  • 없으면 종이류와 분리하여 별도 배출
  • 또는 일반 종량제봉투에 배출 (지역마다 다름)
  • 빨대, 뚜껑은 플라스틱으로 분리

플라스틱 컵 배출:

  • 빨대, 뚜껑 분리
  • 내용물 버리고 물로 헹굼
  • 플라스틱으로 배출

Q5. 스티로폼 아이스팩은 재활용되나요?

A. 아이스팩은 재활용이 안 됩니다. 내용물을 싱크대에 버리고 겉 비닐은 일반쓰레기로 배출하세요. 일부 지역은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을 운영합니다.

아이스팩 종류별 처리:

  1. 젤 타입 (고흡수성 수지)
    • 가장 흔한 아이스팩
    • 내용물을 싱크대나 변기에 버림 (물과 함께 흘려보냄)
    • 겉 비닐은 일반쓰레기
    • ⚠️ 한 번에 많이 버리면 배수구 막힐 수 있으니 조금씩
  2. 물 타입
    • 물만 들어있는 아이스팩
    • 물은 싱크대에 버림
    • 비닐은 깨끗하면 비닐류로, 아니면 일반쓰레기
  3. 재사용 아이스팩 수거함
    • 일부 마트나 아파트 단지에 설치
    • 아이스팩을 그대로 넣으면 다른 사람이 재사용
    • 깨끗한 상태로 배출

아이스팩 재사용 방법:

  •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도시락 보냉에 재사용
  • 여름철 애완동물 더위 방지
  • 응급 냉찜질용
  • 화분에 물 줄 때 사용 (서서히 녹으면서 수분 공급)

Q6. 재활용품을 씻지 않고 버려도 되나요?

A. 절대 안 됩니다. 이물질이 묻은 재활용품은 선별 과정에서 오염원이 되어 함께 수거된 재활용품도 버려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깨끗이 씻어 배출하세요.

왜 씻어야 할까요?

  1. 오염 확산: 더러운 재활용품 하나가 깨끗한 재활용품 수십 개를 오염시킵니다
  2. 재활용 불가: 오염된 재활용품은 선별장에서 폐기됩니다
  3. 작업자 안전: 선별 작업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합니다
  4. 경제적 손실: 오염된 재활용품 처리 비용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실제 사례:

  • 요구르트 1병을 안 씻고 버리면 그 봉투 안의 다른 플라스틱 10개도 오염됨
  • 기름 묻은 치킨박스 하나가 종이류 한 봉투를 전부 못 쓰게 만듦

올바른 방법:

  • 음식물 용기: 반드시 세척
  • 캔류: 물로 헹구기
  • 병류: 깨끗이 씻기
  • 플라스틱: 이물질 제거

세척이 정말 어려운 경우: 차라리 일반쓰레기로 버리는 것이 다른 재활용품을 위한 선택입니다.

Q7. 지역마다 분리수거 방법이 다른가요?

A. 기본 원칙은 동일하지만 수거 요일, 투명 페트병 배출 방법, 음식물쓰레기 처리 등은 지역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관할 주민센터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지역별로 다를 수 있는 것들:

  1. 수거 요일
    • 일주일에 2~3회 수거 (지역마다 요일 다름)
    • 일부 지역은 매일 수거
    • 요일별로 품목 구분하는 곳도 있음
  2. 투명 페트병 배출
    • 전용 수거함이 있는 지역
    • 투명 봉투에 따로 담아 배출하는 지역
    • 라벨 제거 의무화 정도 차이
  3. 종이팩 배출
    • 전용 수거함 이용 지역
    • 일반 종이류와 함께 배출 가능 지역
  4. 스티로폼 배출
    • 별도 수거하는 지역
    • 재활용 안 되는 지역 (일반쓰레기)
  5. 음식물쓰레기
    • 종량제 봉투 사용 지역
    • RFID 칩 방식 지역
    • 처리기 설치 지역

확인 방법:

  • 관할 구청 홈페이지
  • 주민센터 전화 문의
  • 아파트 관리사무소 공지
  •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
  • 각 지자체 모바일 앱

Q8. 배달 음식 다회용기는 어떻게 반납하나요?

A.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용기를 세척하여 다음 배달 시 기사님께 반납하거나 지정된 수거함에 넣으면 됩니다.

반납 방법:

  1. 음식물을 완전히 비움
  2. 물로 헹구기 (세제 사용 안 해도 됨)
  3. 다음 주문 시 배달 기사에게 전달
  4. 또는 건물 1층 수거함에 넣기

주의사항:

  • 너무 더러우면 반납 거부될 수 있음
  • 분실 시 보증금 차감
  • 보통 2~3일 내 반납

분리수거 꿀팁을 소개합니다.

결론

분리수거는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을 위한 필수적인 실천입니다. 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고, 섞지 않는다는 네 가지 원칙만 지켜도 재활용률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과 음식물 용기 세척은 고품질 재활용의 핵심입니다. 한 사람의 올바른 분리수거는 연간 200kg의 쓰레기를 줄이고 나무 10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습니다.

재활용 마크를 확인하고 지역별 배출 방법을 숙지하는 작은 실천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듭니다. 분리수거는 선택이 아닌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